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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탐방수칙

대관령숲길 산행 안전수칙

  • 01

    산행하기 전에 날씨 등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라
  • 02

    계획에 알맞은 장비, 의복, 식량을 준비하고 체온유지에 최대한 신경을 쓰라
  • 03

    특히 노약자, 여자, 어린이 등은 가능한 나홀로 산행을 자제하고, 동행할 경우 일행 중 가장 처지는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라
  • 04

  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1시간 전에 마쳐야 하며, 오후 6시 (동절기 5시) 이후의 산행이 불가피한 경우 숲안내센터, 경찰서 등에 사전 신고하라
  • 05

    하루의 산행은 8시간 이내로 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하라
  • 06

    짐은 적게 하고 손에 물건을 들지 말라
  • 07

    지정된 숲길(등산로, 트레킹길) 외에는 들어가지 말라
  • 08

    산행 중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라
  • 09

    지도 및 안내리플릿을 휴대하고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고, 조난 시 조난 구조용 스마트폰 앱 및 119로 위치 전송 구조 요청하라
  • 10

   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라

안전 탐방

올바른 보행법

  • 숲길 탐방의 기본은 걷기다. 숲길의 걷기는 고도를 높여가고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므로, 힘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  •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발바닥 전체로 디뎌야 한다. 보폭을 평소보다 줄이면 효율적인 보행에 도움이 된다. 양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말아야 한다.
  • 숲길의 경사각도에 다라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굽히고,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킨다.
  • 경사면을 오르면 누구나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. 걸음자세가 안정되고 숙련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단계적으로 훈련을 거듭한다.
  • 처음 걸을 때에는 옷을 가볍게 입고 휴식을 할 때에는 약간의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몸이 식지 않도록 겉옷을 입어 보온을 한다.
    • - 갈증이 날때는 약간 적다고 느낄 정도의 물을 마신다. 많이 마시면 위 속의 소화액을 묽게 만들어 소화기능 장애가 생기며 식욕이 감퇴된다.
  • 오래 휴식을 하면 활성화된 신체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고 근육이 굳어저 다시 걷기 힘든 것도 고려해야 한다.
  • 하산은 오르는 것만큼 힘들다. 함부로 달리듯 내려오면 안 된다. 체중과 배낭의 하중으로 무릎 관절과 발목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 통증이 발생하고 척추에 무리가 생긴다.
  • 경사가 급할수록 속도를 늦추고 신발끈은 꼭 매어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.
  • 하산시의 휴식도 오를 때 만큼 중요하다.
  • 숲길 걷기의 전체 힘의 배분은 걷기40%, 하산30%, 남은30%는 예비력으로 간직한다.

숲길 걷기 예절

  • 숲길 걷기는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.
  • 구간내에서 큰소리로 떠들면서 걷는 것은 삼가고 특히 술에 취한 상태의 걷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금해야 한다.
    • -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간다.
    • - 자연을 훼손하거나 변형하지 않는다.
    • -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.
    • - 절대 흡연, 취사를 하지 않는다.
    • - 지정된 숲길 구간을 벗어나서 걷지 않는다.
    • -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과일껍질 등을 버리지 않는다.
    • - 휴대전화, 라디오, 야호소리, 노래 등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야생동물에게도 스트레스가 된다.
    • - 기타 탐방안내인의 진행에 따라야 한다.

계절별 상황

    • 봄 산행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3월경이다.
    • 낮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녹았던 얼음이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얼어붙기를 반복 한다.
    • 햇볕이 들지 않는 음지와 양지에서 이 차이는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연중 낙석, 낙상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.
    • 방수등산화, 아이젠, 윈드자켓, 장갑, 모자 및 보온의류를 준비
    • 예기치 못한 일기변화나 사고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고칼로리 비상식등을 준비한다.
  • 여름

    • 장마와 폭우가 빈번하고 태풍으로 기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탐방안내인은 일기예보를 통해 기상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.
      • 계곡 통과중 갑작스런 폭우나 소나기로 인해 물이 불어날 경우 무리한 탐방을 자제하고 안내센터나, 평창 및 강릉국유림관리소,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
    • 장마의 영향권에 들지 않는 맑은 날이라도 예고 없이 소나기를 맞을 수 있으므로 배낭커버 및 비닐자루를 준비
      • 장시간 비를 맞다보면 저체온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방수·방풍 의류는 물론 별도의 여벌옷을 준비
    • 여름철은 음식이 부패하기 쉬운 계절이며, 이 시기에는 변질된 음식물 섭취로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기 마련이다.
      • 김밥, 육류나, 해산물, 샌드위치 등 상하기 쉬운 음식물은 제외하는 것이 좋으며, 인스턴트 또는 냉동건조 식품이라도 해도 포장, 휴대, 보관등에 주의 하여야 한다.
      •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일사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적당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를 한다.
  • 가을

    •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늦은 태풍과 가을장마로 인한 조냉현상이 발생하며, 일몰시간이 빨라진다.
      •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지만 산간지방은 일찍 서리가 내리고 일몰 후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방한모, 방수·방풍 보온의류, 장갑, 랜턴 등을 준비 한다.
      • 가을은 일몰시간이 빨라지므로 일찍 출발하고 일찍 하산하여야 한다. 일몰 후 조산사고가 빈번한 계절이므로 손전등 비상식량 등을 배낭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    • 독버섯으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는 계절이다. 식물의 불법 체취를 금지한다.
  • 겨울

    • 겨울산은 위험요소가 많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산간지역은 일조시간이 짧은 만큼 탐방시간도 주의 하여야 한다.
    • 산악지역은 기상변화가 심하여 방한을 위한 장비목록을 작성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야 한다
      • 산행중 땀을 흘리고 잠시 쉴 때는 지체 없이 우모복등 보온의류를 입는다. 악천후나 작은 사고에도 체력소모와 저체온증으로 인하여 조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.
      • 탐방중 자신의 체력을 잘 분배해야 목적지 까지 잘 도착할 수 있다.
      • 습설에 대비 수분의 침투를 막아주는 방수신발, 스패츠, 모자, 장갑, 목도리등과 뜨거운 음료가 담기 보온병 및 비상식량을 준비 한다.
    • 탐방전에는 산의 기상상태와 적설량, 온도변화, 풍량등을 체크하여 적절한 구간 선택과 산행시간 필요장비들을 선택·준비 한다.